강릉시의회, 강릉 지역에 도립재활병원 설립 촉구
입력 2023.12.14 (23:43)
수정 2023.12.1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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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가 보건복지부와 강원도에 강릉지역에 도립재활병원 설립과 제3기 재활의료기관 지정을 촉구했습니다.
강릉시의회는 오늘(14일) 열린 본회의에서 관련 결의안을 채택하고, 영동권역 환자들이 적절한 재활 치료를 받고 의료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강릉에 도립재활병원이 추가로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강원도 내 재활의료기관은 춘천에 있는 강원도재활병원이 유일합니다.
강릉시의회는 오늘(14일) 열린 본회의에서 관련 결의안을 채택하고, 영동권역 환자들이 적절한 재활 치료를 받고 의료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강릉에 도립재활병원이 추가로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강원도 내 재활의료기관은 춘천에 있는 강원도재활병원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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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의회, 강릉 지역에 도립재활병원 설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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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4 23:43:38
- 수정2023-12-14 23:56:01
강릉시의회가 보건복지부와 강원도에 강릉지역에 도립재활병원 설립과 제3기 재활의료기관 지정을 촉구했습니다.
강릉시의회는 오늘(14일) 열린 본회의에서 관련 결의안을 채택하고, 영동권역 환자들이 적절한 재활 치료를 받고 의료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강릉에 도립재활병원이 추가로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강원도 내 재활의료기관은 춘천에 있는 강원도재활병원이 유일합니다.
강릉시의회는 오늘(14일) 열린 본회의에서 관련 결의안을 채택하고, 영동권역 환자들이 적절한 재활 치료를 받고 의료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강릉에 도립재활병원이 추가로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강원도 내 재활의료기관은 춘천에 있는 강원도재활병원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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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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