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노형 토지 민간투자 방식으로 개발
입력 2023.12.15 (08:16)
수정 2023.12.1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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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장기간 방치됐던 제주관광공사 소유의 노형 토지가 민간투자 방식으로 개발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시 노형오거리 일대에 있는 공사 소유 토지 400여 제곱미터에 대해 민간자본이 건물을 짓고 운영한 뒤 무상 양도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내년 4월까지 투자자를 공모할 계획입니다.
공사는 민간투자자 유치 조건으로 건물 외관에 미디어파사드와 디지털 옥외광고를 적용하고, 내부에 제주관광안내센터 운영을 내걸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시 노형오거리 일대에 있는 공사 소유 토지 400여 제곱미터에 대해 민간자본이 건물을 짓고 운영한 뒤 무상 양도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내년 4월까지 투자자를 공모할 계획입니다.
공사는 민간투자자 유치 조건으로 건물 외관에 미디어파사드와 디지털 옥외광고를 적용하고, 내부에 제주관광안내센터 운영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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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관광공사, 노형 토지 민간투자 방식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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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5 08:16:31
- 수정2023-12-15 08:18:52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장기간 방치됐던 제주관광공사 소유의 노형 토지가 민간투자 방식으로 개발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시 노형오거리 일대에 있는 공사 소유 토지 400여 제곱미터에 대해 민간자본이 건물을 짓고 운영한 뒤 무상 양도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내년 4월까지 투자자를 공모할 계획입니다.
공사는 민간투자자 유치 조건으로 건물 외관에 미디어파사드와 디지털 옥외광고를 적용하고, 내부에 제주관광안내센터 운영을 내걸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시 노형오거리 일대에 있는 공사 소유 토지 400여 제곱미터에 대해 민간자본이 건물을 짓고 운영한 뒤 무상 양도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내년 4월까지 투자자를 공모할 계획입니다.
공사는 민간투자자 유치 조건으로 건물 외관에 미디어파사드와 디지털 옥외광고를 적용하고, 내부에 제주관광안내센터 운영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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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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