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숙 “전북 합계출산율 0.817, 전국 최하위권”
입력 2023.12.15 (21:54)
수정 2023.12.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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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윤영숙 의원은 전라북도 합계출산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전북 합계출산율은 0.817로,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윤 의원은 전라북도가 출산지원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 관련 예산 편성도 미흡하다고 비판하며, 익산시 등 일부 시군이 시행하는 한방 난임치료 사업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출산 지원 정책을 주문했습니다.
지난해 전북 합계출산율은 0.817로,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윤 의원은 전라북도가 출산지원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 관련 예산 편성도 미흡하다고 비판하며, 익산시 등 일부 시군이 시행하는 한방 난임치료 사업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출산 지원 정책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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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숙 “전북 합계출산율 0.817, 전국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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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5 21:54:06
- 수정2023-12-15 21:56:20
전북도의회 윤영숙 의원은 전라북도 합계출산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전북 합계출산율은 0.817로,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윤 의원은 전라북도가 출산지원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 관련 예산 편성도 미흡하다고 비판하며, 익산시 등 일부 시군이 시행하는 한방 난임치료 사업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출산 지원 정책을 주문했습니다.
지난해 전북 합계출산율은 0.817로,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윤 의원은 전라북도가 출산지원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 관련 예산 편성도 미흡하다고 비판하며, 익산시 등 일부 시군이 시행하는 한방 난임치료 사업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출산 지원 정책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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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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