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자협회, ‘2023 전북기자상 시상식’ 열어
입력 2023.12.15 (21:54)
수정 2023.12.15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기자협회는 오늘(15) 12개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3 올해의 전북기자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6개 부문, 12편의 수상작 가운데 KBS전주방송총국은 '흔들리는 새만금…무엇이 왜 잘못됐나?' 보도와 '전라북도 문화유산 영상뉴스'가 기획부문과 사진영상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올해 신설한 맑은 뉴스 분야 본상에는 '건물 뚫어 통학로 낸 건물주' 보도가 선정됐습니다.
'국가항만 총체적 부실 보고서' 단독 기획은 특별공로상을 받았습니다.
6개 부문, 12편의 수상작 가운데 KBS전주방송총국은 '흔들리는 새만금…무엇이 왜 잘못됐나?' 보도와 '전라북도 문화유산 영상뉴스'가 기획부문과 사진영상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올해 신설한 맑은 뉴스 분야 본상에는 '건물 뚫어 통학로 낸 건물주' 보도가 선정됐습니다.
'국가항만 총체적 부실 보고서' 단독 기획은 특별공로상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기자협회, ‘2023 전북기자상 시상식’ 열어
-
- 입력 2023-12-15 21:54:37
- 수정2023-12-15 22:01:07
전북기자협회는 오늘(15) 12개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3 올해의 전북기자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6개 부문, 12편의 수상작 가운데 KBS전주방송총국은 '흔들리는 새만금…무엇이 왜 잘못됐나?' 보도와 '전라북도 문화유산 영상뉴스'가 기획부문과 사진영상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올해 신설한 맑은 뉴스 분야 본상에는 '건물 뚫어 통학로 낸 건물주' 보도가 선정됐습니다.
'국가항만 총체적 부실 보고서' 단독 기획은 특별공로상을 받았습니다.
6개 부문, 12편의 수상작 가운데 KBS전주방송총국은 '흔들리는 새만금…무엇이 왜 잘못됐나?' 보도와 '전라북도 문화유산 영상뉴스'가 기획부문과 사진영상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올해 신설한 맑은 뉴스 분야 본상에는 '건물 뚫어 통학로 낸 건물주' 보도가 선정됐습니다.
'국가항만 총체적 부실 보고서' 단독 기획은 특별공로상을 받았습니다.
-
-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진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