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W 날씨] 주말 ‘매서운 한파’…서쪽에 많은 눈
입력 2023.12.15 (23:48)
수정 2023.12.15 (23: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구름이 걷히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충남과 호남, 제주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인 내일 낮부터 기온은 더욱 크게 낮아져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아침과 낮에 서울 영하 3도, 모레 아침에는 영하 12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추위 대비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한편, 강원 산간에 여전히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강원 산간에 최대 10cm의 눈이 더 내리겠고요.
수도권과 충청, 호남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주말 동안 눈 소식이 이어질 텐데요.
호남에 최대 20cm, 서울에 1에서 3cm의 적설이 예상됩니다.
바람도 강한데요. 내일 해안가에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 중부의 아침 최저 기온과 낮 최고 기온이 비슷하겠습니다.
종일 0도 안팎에 드는 곳이 많겠고요.
오늘 낮 기온이 20도에 육박했던 남부지방은 내일 낮 기온이 5도 이하로 낮아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호남과 제주 등 서쪽에 눈 소식이 잦겠고요.
한파도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그래픽:강채희/진행:정세아
충남과 호남, 제주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인 내일 낮부터 기온은 더욱 크게 낮아져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아침과 낮에 서울 영하 3도, 모레 아침에는 영하 12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추위 대비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한편, 강원 산간에 여전히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강원 산간에 최대 10cm의 눈이 더 내리겠고요.
수도권과 충청, 호남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주말 동안 눈 소식이 이어질 텐데요.
호남에 최대 20cm, 서울에 1에서 3cm의 적설이 예상됩니다.
바람도 강한데요. 내일 해안가에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 중부의 아침 최저 기온과 낮 최고 기온이 비슷하겠습니다.
종일 0도 안팎에 드는 곳이 많겠고요.
오늘 낮 기온이 20도에 육박했던 남부지방은 내일 낮 기온이 5도 이하로 낮아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호남과 제주 등 서쪽에 눈 소식이 잦겠고요.
한파도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그래픽:강채희/진행:정세아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라인W 날씨] 주말 ‘매서운 한파’…서쪽에 많은 눈
-
- 입력 2023-12-15 23:48:55
- 수정2023-12-15 23:52:19
비구름이 걷히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충남과 호남, 제주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인 내일 낮부터 기온은 더욱 크게 낮아져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아침과 낮에 서울 영하 3도, 모레 아침에는 영하 12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추위 대비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한편, 강원 산간에 여전히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강원 산간에 최대 10cm의 눈이 더 내리겠고요.
수도권과 충청, 호남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주말 동안 눈 소식이 이어질 텐데요.
호남에 최대 20cm, 서울에 1에서 3cm의 적설이 예상됩니다.
바람도 강한데요. 내일 해안가에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 중부의 아침 최저 기온과 낮 최고 기온이 비슷하겠습니다.
종일 0도 안팎에 드는 곳이 많겠고요.
오늘 낮 기온이 20도에 육박했던 남부지방은 내일 낮 기온이 5도 이하로 낮아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호남과 제주 등 서쪽에 눈 소식이 잦겠고요.
한파도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그래픽:강채희/진행:정세아
충남과 호남, 제주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인 내일 낮부터 기온은 더욱 크게 낮아져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아침과 낮에 서울 영하 3도, 모레 아침에는 영하 12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추위 대비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한편, 강원 산간에 여전히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강원 산간에 최대 10cm의 눈이 더 내리겠고요.
수도권과 충청, 호남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주말 동안 눈 소식이 이어질 텐데요.
호남에 최대 20cm, 서울에 1에서 3cm의 적설이 예상됩니다.
바람도 강한데요. 내일 해안가에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 중부의 아침 최저 기온과 낮 최고 기온이 비슷하겠습니다.
종일 0도 안팎에 드는 곳이 많겠고요.
오늘 낮 기온이 20도에 육박했던 남부지방은 내일 낮 기온이 5도 이하로 낮아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호남과 제주 등 서쪽에 눈 소식이 잦겠고요.
한파도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그래픽:강채희/진행:정세아
-
-
강아랑 기상캐스터 arang@kbs.co.kr
강아랑 기상캐스터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