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국도 우리와 핵 흥정할 수 없어”
입력 2023.12.16 (12:03)
수정 2023.12.1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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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올해 핵 무력을 법제화한 만큼 미국을 비롯한 누구도 이를 흥정할 순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로 국력이 크게 높아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은 지난 9월 핵 무력 정책이 헌법화됨으로써 당당한 핵보유국으로서의 국가의 지위가 영구화됐다며, 세계적으로 핵 무력 강화 정책을 헌법화한 나라는 북한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로 국력이 크게 높아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은 지난 9월 핵 무력 정책이 헌법화됨으로써 당당한 핵보유국으로서의 국가의 지위가 영구화됐다며, 세계적으로 핵 무력 강화 정책을 헌법화한 나라는 북한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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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미국도 우리와 핵 흥정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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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6 12:03:09
- 수정2023-12-16 12:08:27
북한은 올해 핵 무력을 법제화한 만큼 미국을 비롯한 누구도 이를 흥정할 순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로 국력이 크게 높아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은 지난 9월 핵 무력 정책이 헌법화됨으로써 당당한 핵보유국으로서의 국가의 지위가 영구화됐다며, 세계적으로 핵 무력 강화 정책을 헌법화한 나라는 북한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로 국력이 크게 높아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은 지난 9월 핵 무력 정책이 헌법화됨으로써 당당한 핵보유국으로서의 국가의 지위가 영구화됐다며, 세계적으로 핵 무력 강화 정책을 헌법화한 나라는 북한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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