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1단계…대설 위기경보 ‘주의’로 격상
입력 2023.12.16 (17:01)
수정 2023.12.16 (17: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중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오늘 오전 10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높였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예상 적설량이 많은 곳은 전북 20㎝ 이상, 광주·전남서부 15㎝ 이상, 세종·충남북부내륙 10㎝ 이상으로 전망했습니다.
중대본은 내린 눈으로 도로가 얼어붙지 않도록 교량과 터널 입구 등에 대한 제설작업을 강화할 것을 각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예상 적설량이 많은 곳은 전북 20㎝ 이상, 광주·전남서부 15㎝ 이상, 세종·충남북부내륙 10㎝ 이상으로 전망했습니다.
중대본은 내린 눈으로 도로가 얼어붙지 않도록 교량과 터널 입구 등에 대한 제설작업을 강화할 것을 각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대본 1단계…대설 위기경보 ‘주의’로 격상
-
- 입력 2023-12-16 17:01:45
- 수정2023-12-16 17:08:59
행정안전부는 중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오늘 오전 10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높였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예상 적설량이 많은 곳은 전북 20㎝ 이상, 광주·전남서부 15㎝ 이상, 세종·충남북부내륙 10㎝ 이상으로 전망했습니다.
중대본은 내린 눈으로 도로가 얼어붙지 않도록 교량과 터널 입구 등에 대한 제설작업을 강화할 것을 각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예상 적설량이 많은 곳은 전북 20㎝ 이상, 광주·전남서부 15㎝ 이상, 세종·충남북부내륙 10㎝ 이상으로 전망했습니다.
중대본은 내린 눈으로 도로가 얼어붙지 않도록 교량과 터널 입구 등에 대한 제설작업을 강화할 것을 각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