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달빛어린이병원’ 2025년까지 5곳으로 확대
입력 2023.12.16 (21:36)
수정 2023.12.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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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공휴일과 밤에 운영하는 부산 '달빛어린이병원'이 더 늘어납니다.
부산시는 동래구와 연제구, 영도구, 기장군 등 부산에 4곳뿐인 '달빛어린이병원'을 오는 2025년까지 1곳 더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부터는 각 병원에 1억 원씩 운영비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와 아동 전문 응급의료기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형 소아의료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동래구와 연제구, 영도구, 기장군 등 부산에 4곳뿐인 '달빛어린이병원'을 오는 2025년까지 1곳 더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부터는 각 병원에 1억 원씩 운영비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와 아동 전문 응급의료기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형 소아의료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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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달빛어린이병원’ 2025년까지 5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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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6 21:36:33
- 수정2023-12-16 22:00:00
휴일·공휴일과 밤에 운영하는 부산 '달빛어린이병원'이 더 늘어납니다.
부산시는 동래구와 연제구, 영도구, 기장군 등 부산에 4곳뿐인 '달빛어린이병원'을 오는 2025년까지 1곳 더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부터는 각 병원에 1억 원씩 운영비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와 아동 전문 응급의료기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형 소아의료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동래구와 연제구, 영도구, 기장군 등 부산에 4곳뿐인 '달빛어린이병원'을 오는 2025년까지 1곳 더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부터는 각 병원에 1억 원씩 운영비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와 아동 전문 응급의료기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형 소아의료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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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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