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찰 “청주 도심 출퇴근 상습정체 개선”
입력 2023.12.16 (21:45)
수정 2023.12.16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찰이 청주 도심 도로의 상습정체를 일부 해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시 흥덕구 송천교~문암생태공원 1.2km 구간 등 상습정체구간 4곳에 교통경찰관을 탄력적으로 배치해 기존 정체 시간보다 26.3%를 단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민원도 매달 평균 10건에서 3건으로 줄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시 흥덕구 송천교~문암생태공원 1.2km 구간 등 상습정체구간 4곳에 교통경찰관을 탄력적으로 배치해 기존 정체 시간보다 26.3%를 단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민원도 매달 평균 10건에서 3건으로 줄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경찰 “청주 도심 출퇴근 상습정체 개선”
-
- 입력 2023-12-16 21:45:01
- 수정2023-12-16 22:05:52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3/12/16/60_7843623.jpg)
경찰이 청주 도심 도로의 상습정체를 일부 해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시 흥덕구 송천교~문암생태공원 1.2km 구간 등 상습정체구간 4곳에 교통경찰관을 탄력적으로 배치해 기존 정체 시간보다 26.3%를 단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민원도 매달 평균 10건에서 3건으로 줄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시 흥덕구 송천교~문암생태공원 1.2km 구간 등 상습정체구간 4곳에 교통경찰관을 탄력적으로 배치해 기존 정체 시간보다 26.3%를 단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민원도 매달 평균 10건에서 3건으로 줄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