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계’ 단계 유지…건강관리 주의하세요!
입력 2023.12.16 (21:58)
수정 2023.12.1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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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날씨속에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를 의미하는 '경계' 단계도 당분간 유지됩니다.
제주도는 겨울철 독감과 폐렴 등 호흡기 감염병까지 동시에 유행함에 따라 안정기까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조사 결과 지난달 셋째 주부터 신규 코로나19 양성자는 76명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넷째 주 111명, 이달 첫째 주도 99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겨울철 독감과 폐렴 등 호흡기 감염병까지 동시에 유행함에 따라 안정기까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조사 결과 지난달 셋째 주부터 신규 코로나19 양성자는 76명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넷째 주 111명, 이달 첫째 주도 99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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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경계’ 단계 유지…건강관리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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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6 21:58:02
- 수정2023-12-16 22:09:33
이 같은 날씨속에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를 의미하는 '경계' 단계도 당분간 유지됩니다.
제주도는 겨울철 독감과 폐렴 등 호흡기 감염병까지 동시에 유행함에 따라 안정기까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조사 결과 지난달 셋째 주부터 신규 코로나19 양성자는 76명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넷째 주 111명, 이달 첫째 주도 99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겨울철 독감과 폐렴 등 호흡기 감염병까지 동시에 유행함에 따라 안정기까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조사 결과 지난달 셋째 주부터 신규 코로나19 양성자는 76명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넷째 주 111명, 이달 첫째 주도 99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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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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