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빈 공장 화재 5천3백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23.12.17 (10:03)
수정 2023.12.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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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6일) 11시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의 주물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한 개 동의 외벽과 지붕 일부가 불에 타 소방 추산 5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공장이 최근 수개월 동안 가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한 개 동의 외벽과 지붕 일부가 불에 타 소방 추산 5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공장이 최근 수개월 동안 가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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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 빈 공장 화재 5천3백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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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7 10:03:52
- 수정2023-12-17 10:05:34
어젯밤(16일) 11시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의 주물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한 개 동의 외벽과 지붕 일부가 불에 타 소방 추산 5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공장이 최근 수개월 동안 가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한 개 동의 외벽과 지붕 일부가 불에 타 소방 추산 5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공장이 최근 수개월 동안 가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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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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