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당일 예약 취소’ 전국 국립 3번째”
입력 2023.12.18 (08:43)
수정 2023.12.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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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 위원이 분석한 국립대병원 예약 환자의 당일 진료 취소 자료를 보면, 2022년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충북대병원의 당일 예약 부도율은 9%였습니다.
이는 전국 국립대병원 가운데 강원대병원 14.1%, 제주대병원 10%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입니다.
안 위원은 급하게 진료를 받아야 하는 또 다른 환자의 피해를 막기 위한 올바른 예약 문화를 강조했습니다.
이는 전국 국립대병원 가운데 강원대병원 14.1%, 제주대병원 10%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입니다.
안 위원은 급하게 진료를 받아야 하는 또 다른 환자의 피해를 막기 위한 올바른 예약 문화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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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병원 ‘당일 예약 취소’ 전국 국립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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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8 08:43:39
- 수정2023-12-18 09:01:55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 위원이 분석한 국립대병원 예약 환자의 당일 진료 취소 자료를 보면, 2022년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충북대병원의 당일 예약 부도율은 9%였습니다.
이는 전국 국립대병원 가운데 강원대병원 14.1%, 제주대병원 10%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입니다.
안 위원은 급하게 진료를 받아야 하는 또 다른 환자의 피해를 막기 위한 올바른 예약 문화를 강조했습니다.
이는 전국 국립대병원 가운데 강원대병원 14.1%, 제주대병원 10%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입니다.
안 위원은 급하게 진료를 받아야 하는 또 다른 환자의 피해를 막기 위한 올바른 예약 문화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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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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