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추석 등 5개 대표 명절 ‘국가무형유산’
입력 2023.12.18 (12:53)
수정 2023.12.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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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설과 대보름, 한식, 단오, 추석, 동지 등 한 해를 대표하는 5개 명절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통 예능이나 지식이 아닌 명절이 국가무형문화재가 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화재청은 “가족과 마을·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유산이 전승돼 오며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지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전통 예능이나 지식이 아닌 명절이 국가무형문화재가 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화재청은 “가족과 마을·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유산이 전승돼 오며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지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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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추석 등 5개 대표 명절 ‘국가무형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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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8 12:53:50
- 수정2023-12-18 12:59:35
문화재청은 설과 대보름, 한식, 단오, 추석, 동지 등 한 해를 대표하는 5개 명절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통 예능이나 지식이 아닌 명절이 국가무형문화재가 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화재청은 “가족과 마을·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유산이 전승돼 오며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지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전통 예능이나 지식이 아닌 명절이 국가무형문화재가 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화재청은 “가족과 마을·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유산이 전승돼 오며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지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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