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법인카드 의혹’ 김혜경 수행 비서 항소심 징역 1년 구형
입력 2023.12.18 (21:27)
수정 2023.12.1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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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 전 경기도 공무원 배 모 씨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과거 배 씨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수행비서였습니다.
앞서 배 씨는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과거 배 씨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수행비서였습니다.
앞서 배 씨는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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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법인카드 의혹’ 김혜경 수행 비서 항소심 징역 1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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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8 21:27:57
- 수정2023-12-18 22: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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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 전 경기도 공무원 배 모 씨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과거 배 씨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수행비서였습니다.
앞서 배 씨는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과거 배 씨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수행비서였습니다.
앞서 배 씨는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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