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총선 출마예정자 “이낙연 신당 반대”
입력 2023.12.18 (21:44)
수정 2023.12.1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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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 일부 총선 출마예정자들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신당 창당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박균택, 안도걸, 정진욱 등 민주당 소속 광주 전남 총선 출마 예정자 20명은 오늘(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대표의 신당 창당은 정치적 반란행위"라며 "분열을 획책하는 사람은 시대정신과 국민의 염원을 거스르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균택, 안도걸, 정진욱 등 민주당 소속 광주 전남 총선 출마 예정자 20명은 오늘(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대표의 신당 창당은 정치적 반란행위"라며 "분열을 획책하는 사람은 시대정신과 국민의 염원을 거스르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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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총선 출마예정자 “이낙연 신당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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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8 21: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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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 일부 총선 출마예정자들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신당 창당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박균택, 안도걸, 정진욱 등 민주당 소속 광주 전남 총선 출마 예정자 20명은 오늘(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대표의 신당 창당은 정치적 반란행위"라며 "분열을 획책하는 사람은 시대정신과 국민의 염원을 거스르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균택, 안도걸, 정진욱 등 민주당 소속 광주 전남 총선 출마 예정자 20명은 오늘(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대표의 신당 창당은 정치적 반란행위"라며 "분열을 획책하는 사람은 시대정신과 국민의 염원을 거스르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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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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