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용 국민의힘 예비후보, 서귀포시 출마 선언
입력 2023.12.18 (21:57)
수정 2023.12.1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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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용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경용 예비후보는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령화와 저출산, 관광 산업의 한계 등 산적한 현안에도 지난 24년 동안 서귀포의 시계는 멈춰있었다며, 지금은 일머리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또 2025년에 완공되었어야 할 제2공항은 첫 삽도 뜨지 못하고 있다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경용 예비후보는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령화와 저출산, 관광 산업의 한계 등 산적한 현안에도 지난 24년 동안 서귀포의 시계는 멈춰있었다며, 지금은 일머리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또 2025년에 완공되었어야 할 제2공항은 첫 삽도 뜨지 못하고 있다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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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용 국민의힘 예비후보, 서귀포시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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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8 21:57:36
- 수정2023-12-18 22:14:34
이경용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경용 예비후보는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령화와 저출산, 관광 산업의 한계 등 산적한 현안에도 지난 24년 동안 서귀포의 시계는 멈춰있었다며, 지금은 일머리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또 2025년에 완공되었어야 할 제2공항은 첫 삽도 뜨지 못하고 있다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경용 예비후보는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령화와 저출산, 관광 산업의 한계 등 산적한 현안에도 지난 24년 동안 서귀포의 시계는 멈춰있었다며, 지금은 일머리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또 2025년에 완공되었어야 할 제2공항은 첫 삽도 뜨지 못하고 있다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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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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