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외국인 근로자 10만 3천 명…1년 새 24%↑
입력 2023.12.18 (23:34)
수정 2023.12.19 (00: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과 부산, 경남 등 동남권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가 1년 사이 24%나 늘었습니다.
통계청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동남권 지역 만 15세 이상 상주 외국인은 14만 8천 명으로 1년 사이 18.4%인 2만 3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취업자는 10만 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인 2만 명이 늘었습니다.
통계청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동남권 지역 만 15세 이상 상주 외국인은 14만 8천 명으로 1년 사이 18.4%인 2만 3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취업자는 10만 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인 2만 명이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남권 외국인 근로자 10만 3천 명…1년 새 24%↑
-
- 입력 2023-12-18 23:34:09
- 수정2023-12-19 00:49:11
울산과 부산, 경남 등 동남권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가 1년 사이 24%나 늘었습니다.
통계청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동남권 지역 만 15세 이상 상주 외국인은 14만 8천 명으로 1년 사이 18.4%인 2만 3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취업자는 10만 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인 2만 명이 늘었습니다.
통계청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동남권 지역 만 15세 이상 상주 외국인은 14만 8천 명으로 1년 사이 18.4%인 2만 3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취업자는 10만 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인 2만 명이 늘었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