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앞두고 공무원 선거 중립 ‘비상’
입력 2023.12.19 (08:21)
수정 2023.12.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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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10 국회의원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면서 자치단체마다 선거 개입 논란에 휩싸일까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퇴직 공무원들이 최근 특정 후보캠프에 합류하면서 현직 공무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일이 불거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자체들은 특정 후보의 출판기념회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여하거나 SNS 등을 통해 지지를 표명하는 공무원들이 생길 수 있다고 보고, 공직기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퇴직 공무원들이 최근 특정 후보캠프에 합류하면서 현직 공무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일이 불거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자체들은 특정 후보의 출판기념회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여하거나 SNS 등을 통해 지지를 표명하는 공무원들이 생길 수 있다고 보고, 공직기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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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 총선 앞두고 공무원 선거 중립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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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9 08:21:29
- 수정2023-12-19 15:55:16
내년 4·10 국회의원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면서 자치단체마다 선거 개입 논란에 휩싸일까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퇴직 공무원들이 최근 특정 후보캠프에 합류하면서 현직 공무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일이 불거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자체들은 특정 후보의 출판기념회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여하거나 SNS 등을 통해 지지를 표명하는 공무원들이 생길 수 있다고 보고, 공직기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퇴직 공무원들이 최근 특정 후보캠프에 합류하면서 현직 공무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일이 불거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자체들은 특정 후보의 출판기념회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여하거나 SNS 등을 통해 지지를 표명하는 공무원들이 생길 수 있다고 보고, 공직기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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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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