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4차 산업 핵심 분야인 드론 산업의 거점 역할을 할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고창군은 토지 매입 등 행정 절차와 실시 설계를 서둘러 마무리한 뒤 내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기반시설 조성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사업비 3백75억 원을 들여 고창군 성내면 8만여 제곱미터 터에 지을 드론통합지원센터는 실기 시험장과 활주로 등을 갖추고 드론 교육과 자격 시험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창군은 토지 매입 등 행정 절차와 실시 설계를 서둘러 마무리한 뒤 내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기반시설 조성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사업비 3백75억 원을 들여 고창군 성내면 8만여 제곱미터 터에 지을 드론통합지원센터는 실기 시험장과 활주로 등을 갖추고 드론 교육과 자격 시험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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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건립 사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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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9 14:57:19
고창군이 4차 산업 핵심 분야인 드론 산업의 거점 역할을 할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고창군은 토지 매입 등 행정 절차와 실시 설계를 서둘러 마무리한 뒤 내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기반시설 조성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사업비 3백75억 원을 들여 고창군 성내면 8만여 제곱미터 터에 지을 드론통합지원센터는 실기 시험장과 활주로 등을 갖추고 드론 교육과 자격 시험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창군은 토지 매입 등 행정 절차와 실시 설계를 서둘러 마무리한 뒤 내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기반시설 조성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사업비 3백75억 원을 들여 고창군 성내면 8만여 제곱미터 터에 지을 드론통합지원센터는 실기 시험장과 활주로 등을 갖추고 드론 교육과 자격 시험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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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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