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화장품 공장 화재…2시간여 만에 큰 불길 잡아
입력 2023.12.19 (16:28)
수정 2023.12.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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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3/12/19/20231219_x9ZHbT.jpg)
오늘(19일) 오후 3시 20분쯤 대전시 유성구 용산동의 한 화장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는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공장 안에 있던 직원 16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는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공장 안에 있던 직원 16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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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화장품 공장 화재…2시간여 만에 큰 불길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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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9 16:28:00
- 수정2023-12-20 09: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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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3시 20분쯤 대전시 유성구 용산동의 한 화장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는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공장 안에 있던 직원 16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는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공장 안에 있던 직원 16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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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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