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륙·산지 한파특보…이번 주 내내 강추위
입력 2023.12.19 (21:40)
수정 2023.12.19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 내륙과 산지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9일) 낮 최고기온은 춘천이 0.5도, 홍천 0.8, 원주 2도 등 평년보다 5도가량 낮았습니다.
내일(20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철원이 영하 12도, 춘천 영하 9도로 예상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이번 주 내내 이어지겠고, 내일(20일) 새벽까지 내륙과 산지에는 최고 3cm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19일) 낮 최고기온은 춘천이 0.5도, 홍천 0.8, 원주 2도 등 평년보다 5도가량 낮았습니다.
내일(20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철원이 영하 12도, 춘천 영하 9도로 예상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이번 주 내내 이어지겠고, 내일(20일) 새벽까지 내륙과 산지에는 최고 3cm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내륙·산지 한파특보…이번 주 내내 강추위
-
- 입력 2023-12-19 21:40:35
- 수정2023-12-19 22:04:51
강원 내륙과 산지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9일) 낮 최고기온은 춘천이 0.5도, 홍천 0.8, 원주 2도 등 평년보다 5도가량 낮았습니다.
내일(20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철원이 영하 12도, 춘천 영하 9도로 예상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이번 주 내내 이어지겠고, 내일(20일) 새벽까지 내륙과 산지에는 최고 3cm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19일) 낮 최고기온은 춘천이 0.5도, 홍천 0.8, 원주 2도 등 평년보다 5도가량 낮았습니다.
내일(20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철원이 영하 12도, 춘천 영하 9도로 예상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이번 주 내내 이어지겠고, 내일(20일) 새벽까지 내륙과 산지에는 최고 3cm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김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