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쑤성 강진 사망자 120명 넘어…실종자 수십 명
입력 2023.12.20 (09:34)
수정 2023.12.20 (09: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 서북부 간쑤성에서 현지 시각 18일 밤 일어난 규모 6.2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20명을 넘었습니다.
외신 보도 등에 따르면 이번 강진으로 사망자는 120여 명, 실종자도 수십 명에 달합니다.
부상자는 700명을 넘어섰고, 주택 15만 채가 무너지거나 손상됐습니다.
피해지역에서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진으로 약해진 건물들이 또 무너질 수 있어 구조 작업도 위태롭게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신 보도 등에 따르면 이번 강진으로 사망자는 120여 명, 실종자도 수십 명에 달합니다.
부상자는 700명을 넘어섰고, 주택 15만 채가 무너지거나 손상됐습니다.
피해지역에서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진으로 약해진 건물들이 또 무너질 수 있어 구조 작업도 위태롭게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국 간쑤성 강진 사망자 120명 넘어…실종자 수십 명
-
- 입력 2023-12-20 09:34:01
- 수정2023-12-20 09:39:41
중국 서북부 간쑤성에서 현지 시각 18일 밤 일어난 규모 6.2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20명을 넘었습니다.
외신 보도 등에 따르면 이번 강진으로 사망자는 120여 명, 실종자도 수십 명에 달합니다.
부상자는 700명을 넘어섰고, 주택 15만 채가 무너지거나 손상됐습니다.
피해지역에서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진으로 약해진 건물들이 또 무너질 수 있어 구조 작업도 위태롭게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신 보도 등에 따르면 이번 강진으로 사망자는 120여 명, 실종자도 수십 명에 달합니다.
부상자는 700명을 넘어섰고, 주택 15만 채가 무너지거나 손상됐습니다.
피해지역에서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진으로 약해진 건물들이 또 무너질 수 있어 구조 작업도 위태롭게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