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도당, 총선 출마 예정자 합동 기자회견
입력 2023.12.20 (10:29)
수정 2023.12.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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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어제(19일) 경남도의회 앞에서 22대 국회의원 선거 입후보 예정자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민주당은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메가 서울' 정책이 지방소멸을 가속화 하는 지역 홀대라며, 정권 심판과 총선 승리로 균형발전 정책을 되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최근 도민 4천6백여 명을 인터뷰한 결과, 경남에서 가장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 지역 소멸과 원전 오염수 대책, 의료 인력 확보 등으로 나타났다며, 이를 총선 공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메가 서울' 정책이 지방소멸을 가속화 하는 지역 홀대라며, 정권 심판과 총선 승리로 균형발전 정책을 되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최근 도민 4천6백여 명을 인터뷰한 결과, 경남에서 가장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 지역 소멸과 원전 오염수 대책, 의료 인력 확보 등으로 나타났다며, 이를 총선 공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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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경남도당, 총선 출마 예정자 합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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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0 10:29:36
- 수정2023-12-20 10:47:17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어제(19일) 경남도의회 앞에서 22대 국회의원 선거 입후보 예정자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민주당은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메가 서울' 정책이 지방소멸을 가속화 하는 지역 홀대라며, 정권 심판과 총선 승리로 균형발전 정책을 되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최근 도민 4천6백여 명을 인터뷰한 결과, 경남에서 가장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 지역 소멸과 원전 오염수 대책, 의료 인력 확보 등으로 나타났다며, 이를 총선 공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메가 서울' 정책이 지방소멸을 가속화 하는 지역 홀대라며, 정권 심판과 총선 승리로 균형발전 정책을 되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최근 도민 4천6백여 명을 인터뷰한 결과, 경남에서 가장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 지역 소멸과 원전 오염수 대책, 의료 인력 확보 등으로 나타났다며, 이를 총선 공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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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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