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낭산면 폐석산 폐기물 이적 행정대집행
입력 2023.12.20 (20:04)
수정 2023.12.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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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낭산면 폐석산 불법 폐기물 20만 6천톤 가운데 우선 처리 대상인 8만여 톤을 행정대집행을 통해 다른 매립장으로 옮겨 처리합니다.
나머지 폐기물 12만 톤도 내년 6월까지 이적 처리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폐기물을 처리한 뒤 5년 동안 사후 관리 점검을 통해 폐기물 안정화와 침출수 변동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입니다.
나머지 폐기물 12만 톤도 내년 6월까지 이적 처리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폐기물을 처리한 뒤 5년 동안 사후 관리 점검을 통해 폐기물 안정화와 침출수 변동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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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낭산면 폐석산 폐기물 이적 행정대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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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0 20:04:19
- 수정2023-12-20 20:10:47
익산시가 낭산면 폐석산 불법 폐기물 20만 6천톤 가운데 우선 처리 대상인 8만여 톤을 행정대집행을 통해 다른 매립장으로 옮겨 처리합니다.
나머지 폐기물 12만 톤도 내년 6월까지 이적 처리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폐기물을 처리한 뒤 5년 동안 사후 관리 점검을 통해 폐기물 안정화와 침출수 변동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입니다.
나머지 폐기물 12만 톤도 내년 6월까지 이적 처리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폐기물을 처리한 뒤 5년 동안 사후 관리 점검을 통해 폐기물 안정화와 침출수 변동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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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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