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가드레일 들이받은 차량 화재
입력 2023.12.21 (01:13)
수정 2023.12.2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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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오후 4시쯤 전북 부안군 서해안고속도로 줄포 IC 인근 도로에서 29살 박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차량을 빠져나왔으나 소방서 추산 3 천 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안소방서 제공]
사고 직후 운전자는 차량을 빠져나왔으나 소방서 추산 3 천 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안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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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길 가드레일 들이받은 차량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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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1 01:13:00
- 수정2023-12-21 01:15:49
어제(20일)오후 4시쯤 전북 부안군 서해안고속도로 줄포 IC 인근 도로에서 29살 박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차량을 빠져나왔으나 소방서 추산 3 천 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안소방서 제공]
사고 직후 운전자는 차량을 빠져나왔으나 소방서 추산 3 천 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안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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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섭 기자 lee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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