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호남·제주 대설특보, 중대본 2단계 격상
충청과 호남, 제주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 30cm 가까운 눈이 쌓이는 등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서울 첫 한파경보…눈길·동파 사고 잇따라
올겨울 처음으로 서울에 한파경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강추위로 동파 사고와 눈길 교통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657조 내년 예산안 합의…여야, 오늘 처리
여야가 657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합의했습니다. 올해도 법정 처리 시한을 지키지 못한 가운데, 여야는 오늘 본회의를 추가로 열어 예산안을 처리합니다.
베르사유 궁전 또 폭탄 경보…2천여 명 대피
프랑스의 관광 명소인 베르사유 궁전에 폭탄 경보가 발령돼 방문객 2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발발한 이후 베르사유 궁에는 폭탄 테러 협박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충청과 호남, 제주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 30cm 가까운 눈이 쌓이는 등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서울 첫 한파경보…눈길·동파 사고 잇따라
올겨울 처음으로 서울에 한파경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강추위로 동파 사고와 눈길 교통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657조 내년 예산안 합의…여야, 오늘 처리
여야가 657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합의했습니다. 올해도 법정 처리 시한을 지키지 못한 가운데, 여야는 오늘 본회의를 추가로 열어 예산안을 처리합니다.
베르사유 궁전 또 폭탄 경보…2천여 명 대피
프랑스의 관광 명소인 베르사유 궁전에 폭탄 경보가 발령돼 방문객 2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발발한 이후 베르사유 궁에는 폭탄 테러 협박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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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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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1 06:57:49
- 수정2023-12-21 07:07:17
충청·호남·제주 대설특보, 중대본 2단계 격상
충청과 호남, 제주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 30cm 가까운 눈이 쌓이는 등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서울 첫 한파경보…눈길·동파 사고 잇따라
올겨울 처음으로 서울에 한파경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강추위로 동파 사고와 눈길 교통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657조 내년 예산안 합의…여야, 오늘 처리
여야가 657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합의했습니다. 올해도 법정 처리 시한을 지키지 못한 가운데, 여야는 오늘 본회의를 추가로 열어 예산안을 처리합니다.
베르사유 궁전 또 폭탄 경보…2천여 명 대피
프랑스의 관광 명소인 베르사유 궁전에 폭탄 경보가 발령돼 방문객 2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발발한 이후 베르사유 궁에는 폭탄 테러 협박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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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657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합의했습니다. 올해도 법정 처리 시한을 지키지 못한 가운데, 여야는 오늘 본회의를 추가로 열어 예산안을 처리합니다.
베르사유 궁전 또 폭탄 경보…2천여 명 대피
프랑스의 관광 명소인 베르사유 궁전에 폭탄 경보가 발령돼 방문객 2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발발한 이후 베르사유 궁에는 폭탄 테러 협박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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