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KBS울산 시청자위원회 열려
입력 2023.12.21 (08:38)
수정 2023.12.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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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울산방송국의 12월 시청자위원회가 KBS울산방송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특정 정파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보도를 주문했고 국민의 방송이라는 이름에 맞게 울산 시민과 울산을 위한 KBS가 돼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날 시청자위원회에서는 지난 4년간 KBS울산 시청자위원으로 활동한 김성민, 이정숙 두 위원이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특정 정파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보도를 주문했고 국민의 방송이라는 이름에 맞게 울산 시민과 울산을 위한 KBS가 돼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날 시청자위원회에서는 지난 4년간 KBS울산 시청자위원으로 활동한 김성민, 이정숙 두 위원이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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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KBS울산 시청자위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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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1 08:38:15
- 수정2023-12-21 08:57:39
KBS울산방송국의 12월 시청자위원회가 KBS울산방송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특정 정파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보도를 주문했고 국민의 방송이라는 이름에 맞게 울산 시민과 울산을 위한 KBS가 돼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날 시청자위원회에서는 지난 4년간 KBS울산 시청자위원으로 활동한 김성민, 이정숙 두 위원이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특정 정파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보도를 주문했고 국민의 방송이라는 이름에 맞게 울산 시민과 울산을 위한 KBS가 돼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날 시청자위원회에서는 지난 4년간 KBS울산 시청자위원으로 활동한 김성민, 이정숙 두 위원이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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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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