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울산커피포럼’ 열려…지역 커피 발전 모색
입력 2023.12.21 (08:38)
수정 2023.12.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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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울산커피포럼'이 전국 유명 커피업체 8곳과 커피 전문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대표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와 '성남동 커피 문화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 등이 열렸습니다.
또 국가대표 바리스타 시연회, 커피의 맛과 향을 감별하는 '커핑'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대표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와 '성남동 커피 문화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 등이 열렸습니다.
또 국가대표 바리스타 시연회, 커피의 맛과 향을 감별하는 '커핑'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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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울산커피포럼’ 열려…지역 커피 발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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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1 08:38:42
- 수정2023-12-21 08:57:39
'제1회 울산커피포럼'이 전국 유명 커피업체 8곳과 커피 전문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대표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와 '성남동 커피 문화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 등이 열렸습니다.
또 국가대표 바리스타 시연회, 커피의 맛과 향을 감별하는 '커핑'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대표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와 '성남동 커피 문화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 등이 열렸습니다.
또 국가대표 바리스타 시연회, 커피의 맛과 향을 감별하는 '커핑'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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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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