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서지현 전 검사, 손해배상 소송 최종 패소
입력 2023.12.21 (21:43)
수정 2023.12.21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지현 전 검사가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한 안태근 전 검사장과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습니다.
대법원은 성추행 혐의는 청구권 소멸시효가 지났고, 보복인사 의혹은 증거가 부족했다고 본 원심에 잘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은 성추행 혐의는 청구권 소멸시효가 지났고, 보복인사 의혹은 증거가 부족했다고 본 원심에 잘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투’ 서지현 전 검사, 손해배상 소송 최종 패소
-
- 입력 2023-12-21 21:43:28
- 수정2023-12-21 21:51:11
서지현 전 검사가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한 안태근 전 검사장과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습니다.
대법원은 성추행 혐의는 청구권 소멸시효가 지났고, 보복인사 의혹은 증거가 부족했다고 본 원심에 잘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은 성추행 혐의는 청구권 소멸시효가 지났고, 보복인사 의혹은 증거가 부족했다고 본 원심에 잘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속보] 태권도 박태준, 58kg급 금메달…<br>최경량급 사상 첫 금 쾌거](/data/layer/904/2024/08/20240808_6vFvu6.jpg)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