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표준지 공시지가 0.21%↑…표준주택 0.63%↓
입력 2023.12.21 (23:24)
수정 2023.12.2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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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내년도 표준지 공시가격이 올해보다 0.21% 오르고, 표준주택은 0.63%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산의 대상 표준지는 전국 대상 58만필지 중 1.6%인 9천 515필지로 평균 공시지가는 ㎡당 19만 7천 583원으로 올해보다 0.21% 상승했습니다.
또 대상 표준주택 4천 128호의 평균 공시가격은 2억 935만 원으로 올해보다 0.63% 하락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산의 대상 표준지는 전국 대상 58만필지 중 1.6%인 9천 515필지로 평균 공시지가는 ㎡당 19만 7천 583원으로 올해보다 0.21% 상승했습니다.
또 대상 표준주택 4천 128호의 평균 공시가격은 2억 935만 원으로 올해보다 0.63%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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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표준지 공시지가 0.21%↑…표준주택 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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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1 23:24:25
- 수정2023-12-21 23:36:01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9/2023/12/21/50_7848361.jpg)
울산지역 내년도 표준지 공시가격이 올해보다 0.21% 오르고, 표준주택은 0.63%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산의 대상 표준지는 전국 대상 58만필지 중 1.6%인 9천 515필지로 평균 공시지가는 ㎡당 19만 7천 583원으로 올해보다 0.21% 상승했습니다.
또 대상 표준주택 4천 128호의 평균 공시가격은 2억 935만 원으로 올해보다 0.63% 하락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산의 대상 표준지는 전국 대상 58만필지 중 1.6%인 9천 515필지로 평균 공시지가는 ㎡당 19만 7천 583원으로 올해보다 0.21% 상승했습니다.
또 대상 표준주택 4천 128호의 평균 공시가격은 2억 935만 원으로 올해보다 0.63%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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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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