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울산 근로자 평균 총급여액 4,736만 원…전국 3위
입력 2023.12.21 (23:25)
수정 2023.12.2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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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기준으로 울산 근로자의 평균 총급여액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국세청의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근로자의 평균 총급여액은 4,213만 원으로 5년전보다 15.5%인 566만 원이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 근로자의 평균 총급여액은 4,736만 원으로 서울과 세종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국세청의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근로자의 평균 총급여액은 4,213만 원으로 5년전보다 15.5%인 566만 원이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 근로자의 평균 총급여액은 4,736만 원으로 서울과 세종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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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울산 근로자 평균 총급여액 4,736만 원…전국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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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1 23:25:45
- 수정2023-12-21 23:36:01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9/2023/12/21/70_7848363.jpg)
연말정산 기준으로 울산 근로자의 평균 총급여액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국세청의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근로자의 평균 총급여액은 4,213만 원으로 5년전보다 15.5%인 566만 원이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 근로자의 평균 총급여액은 4,736만 원으로 서울과 세종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국세청의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근로자의 평균 총급여액은 4,213만 원으로 5년전보다 15.5%인 566만 원이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 근로자의 평균 총급여액은 4,736만 원으로 서울과 세종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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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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