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도계량기 동파 20여 건…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12.22 (12:06)
수정 2023.12.22 (1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역에 한파 경보가 발효된 서울에서 어젯밤 9시부터 오늘 오전 8시까지 수도계량기 동파가 20여 건 발생했습니다.
서울시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에 계량기 동파 신고가 26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숙인 16명에게 임시주거지원을, 216명에게는 응급잠자리를 제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서울시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에 계량기 동파 신고가 26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숙인 16명에게 임시주거지원을, 216명에게는 응급잠자리를 제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수도계량기 동파 20여 건…인명피해 없어
-
- 입력 2023-12-22 12:06:43
- 수정2023-12-22 12:11:20
전역에 한파 경보가 발효된 서울에서 어젯밤 9시부터 오늘 오전 8시까지 수도계량기 동파가 20여 건 발생했습니다.
서울시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에 계량기 동파 신고가 26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숙인 16명에게 임시주거지원을, 216명에게는 응급잠자리를 제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서울시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에 계량기 동파 신고가 26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숙인 16명에게 임시주거지원을, 216명에게는 응급잠자리를 제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