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낙서’ 피의자 구속영장 심사…“오늘 밤 구속 여부 결정”
입력 2023.12.22 (21:22)
수정 2023.12.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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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한 혐의를 받는 17살 임모 군과 28살 설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오늘(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들 피의자에 대한 구속 여부는 오늘 밤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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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낙서’ 피의자 구속영장 심사…“오늘 밤 구속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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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2 21:22:51
- 수정2023-12-22 21:28:09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한 혐의를 받는 17살 임모 군과 28살 설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오늘(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들 피의자에 대한 구속 여부는 오늘 밤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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