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지구 공습에 유엔 직원·가족 등 70여 명 사망
입력 2023.12.24 (12:07)
수정 2023.12.2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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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내 유엔 직원을 포함한 대가족 70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23일 유엔개발계획(UNDP)은 가자시티 인근의 폭격으로 유엔개발계획의 구호 담당 직원과 아내, 자녀 등 이들의 대가족까지 70여 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유엔개발계획은 성명에서 "직원 가족의 죽음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면서 "유엔과 가자지구의 민간인들은 표적이 아니며 이 전쟁은 끝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23일 유엔개발계획(UNDP)은 가자시티 인근의 폭격으로 유엔개발계획의 구호 담당 직원과 아내, 자녀 등 이들의 대가족까지 70여 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유엔개발계획은 성명에서 "직원 가족의 죽음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면서 "유엔과 가자지구의 민간인들은 표적이 아니며 이 전쟁은 끝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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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 지구 공습에 유엔 직원·가족 등 70여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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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4 12:07:39
- 수정2023-12-24 12:12:18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내 유엔 직원을 포함한 대가족 70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23일 유엔개발계획(UNDP)은 가자시티 인근의 폭격으로 유엔개발계획의 구호 담당 직원과 아내, 자녀 등 이들의 대가족까지 70여 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유엔개발계획은 성명에서 "직원 가족의 죽음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면서 "유엔과 가자지구의 민간인들은 표적이 아니며 이 전쟁은 끝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23일 유엔개발계획(UNDP)은 가자시티 인근의 폭격으로 유엔개발계획의 구호 담당 직원과 아내, 자녀 등 이들의 대가족까지 70여 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유엔개발계획은 성명에서 "직원 가족의 죽음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면서 "유엔과 가자지구의 민간인들은 표적이 아니며 이 전쟁은 끝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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