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아파트서 얼어붙은 배관 녹이다 화재 발생 [제보]
입력 2023.12.24 (13:31)
수정 2023.12.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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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낮 10시쯤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단지 옥상에서 얼어붙은 난방 배관을 녹이던 중 불이 났습니다.
이 아파트 단지 200여 세대는 최근 한파에 난방 배관이 얼면서 난방 공급이 중단돼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노원소방서는 화재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에 출동해 1시간가량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보 : 시청자 최성만, 익명)
이 아파트 단지 200여 세대는 최근 한파에 난방 배관이 얼면서 난방 공급이 중단돼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노원소방서는 화재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에 출동해 1시간가량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보 : 시청자 최성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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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노원구 아파트서 얼어붙은 배관 녹이다 화재 발생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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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4 13:31:32
- 수정2023-12-24 13:53:08
오늘(24일) 낮 10시쯤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단지 옥상에서 얼어붙은 난방 배관을 녹이던 중 불이 났습니다.
이 아파트 단지 200여 세대는 최근 한파에 난방 배관이 얼면서 난방 공급이 중단돼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노원소방서는 화재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에 출동해 1시간가량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보 : 시청자 최성만, 익명)
이 아파트 단지 200여 세대는 최근 한파에 난방 배관이 얼면서 난방 공급이 중단돼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노원소방서는 화재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에 출동해 1시간가량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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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석 기자 h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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