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천만 돌파…올해 두 번째
입력 2023.12.24 (17:02)
수정 2023.12.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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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군사쿠데타를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 수 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서울의 봄 배급사는 오늘(24일) 새벽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 수가 천 6만여 명을 기록해 지난달 22일 개봉한 지 33일째에 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천만 영화는 역대 개봉작으로는 31번째, 한국 영화 중에서는 22번째입니다.
올해는 '범죄도시 3'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서울의 봄 배급사는 오늘(24일) 새벽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 수가 천 6만여 명을 기록해 지난달 22일 개봉한 지 33일째에 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천만 영화는 역대 개봉작으로는 31번째, 한국 영화 중에서는 22번째입니다.
올해는 '범죄도시 3'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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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봄’ 천만 돌파…올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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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4 17:02:05
- 수정2023-12-24 17:09:51
12·12 군사쿠데타를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 수 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서울의 봄 배급사는 오늘(24일) 새벽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 수가 천 6만여 명을 기록해 지난달 22일 개봉한 지 33일째에 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천만 영화는 역대 개봉작으로는 31번째, 한국 영화 중에서는 22번째입니다.
올해는 '범죄도시 3'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서울의 봄 배급사는 오늘(24일) 새벽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 수가 천 6만여 명을 기록해 지난달 22일 개봉한 지 33일째에 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천만 영화는 역대 개봉작으로는 31번째, 한국 영화 중에서는 22번째입니다.
올해는 '범죄도시 3'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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