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행복하고 복된 성탄 기쁨 소망”
입력 2023.12.25 (07:02)
수정 2023.12.2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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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성탄절을 맞아 "국민 여러분 모두 행복하고 복된 성탄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SNS에 올린 성탄 메시지에서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한 성탄절"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 저녁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에 참석했고, 미사를 마친 후 신자들과 함께 악수하는 등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SNS에 올린 성탄 메시지에서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한 성탄절"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 저녁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에 참석했고, 미사를 마친 후 신자들과 함께 악수하는 등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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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행복하고 복된 성탄 기쁨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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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07:02:48
- 수정2023-12-25 07:34:01
윤석열 대통령이 성탄절을 맞아 "국민 여러분 모두 행복하고 복된 성탄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SNS에 올린 성탄 메시지에서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한 성탄절"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 저녁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에 참석했고, 미사를 마친 후 신자들과 함께 악수하는 등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SNS에 올린 성탄 메시지에서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한 성탄절"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 저녁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에 참석했고, 미사를 마친 후 신자들과 함께 악수하는 등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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