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지역 다문화가구는 만4천여 가구로 전체 가구의 1.8%를 차지했습니다.
17개 시,도 중 인천(2.3%), 경기(2.2%) 등에 이어 7번째로 비중이 컸습니다.
시,군별로는 장수군이 3.0%로 다문화가구 비중이 가장 컸고, 순창군과 진안군이 2.9%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7.9%로 가장 많았고, 중국 18.5%, 중국동포 12.4%, 필리핀 10.2% 순이었습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다문화 출생아 수는 386명으로 전체 출생아 중 5.5%를 차지했습니다.
다문화 출생아 비중을 시,군별로 보면, 무주군이 11.9%로 가장 높았고 고창군 10.6%, 진안군 9.4% 등입니다.
17개 시,도 중 인천(2.3%), 경기(2.2%) 등에 이어 7번째로 비중이 컸습니다.
시,군별로는 장수군이 3.0%로 다문화가구 비중이 가장 컸고, 순창군과 진안군이 2.9%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7.9%로 가장 많았고, 중국 18.5%, 중국동포 12.4%, 필리핀 10.2% 순이었습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다문화 출생아 수는 386명으로 전체 출생아 중 5.5%를 차지했습니다.
다문화 출생아 비중을 시,군별로 보면, 무주군이 11.9%로 가장 높았고 고창군 10.6%, 진안군 9.4%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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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다문화가구 비중 1.8%…출생 비중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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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09:06:01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지역 다문화가구는 만4천여 가구로 전체 가구의 1.8%를 차지했습니다.
17개 시,도 중 인천(2.3%), 경기(2.2%) 등에 이어 7번째로 비중이 컸습니다.
시,군별로는 장수군이 3.0%로 다문화가구 비중이 가장 컸고, 순창군과 진안군이 2.9%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7.9%로 가장 많았고, 중국 18.5%, 중국동포 12.4%, 필리핀 10.2% 순이었습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다문화 출생아 수는 386명으로 전체 출생아 중 5.5%를 차지했습니다.
다문화 출생아 비중을 시,군별로 보면, 무주군이 11.9%로 가장 높았고 고창군 10.6%, 진안군 9.4% 등입니다.
17개 시,도 중 인천(2.3%), 경기(2.2%) 등에 이어 7번째로 비중이 컸습니다.
시,군별로는 장수군이 3.0%로 다문화가구 비중이 가장 컸고, 순창군과 진안군이 2.9%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7.9%로 가장 많았고, 중국 18.5%, 중국동포 12.4%, 필리핀 10.2% 순이었습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다문화 출생아 수는 386명으로 전체 출생아 중 5.5%를 차지했습니다.
다문화 출생아 비중을 시,군별로 보면, 무주군이 11.9%로 가장 높았고 고창군 10.6%, 진안군 9.4%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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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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