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학업중단 위기학생 학업 복귀율 98%”
입력 2023.12.25 (09:50)
수정 2023.12.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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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은 올해 꿈 키움 멘토단을 운영한 결과 학업 중단·학교 부적응 위기 학생 232명 중 98%인 227명이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꿈 키움 멘토단은 학생 86명과 1대1 멘토링을 맺고 학업중단 숙려제 등 8백 회 가량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농촌·문화체험과 어깨동무 프로그램 등 맞춤형 체험활동에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 146명이 참여했습니다.
꿈 키움 멘토단은 학생 86명과 1대1 멘토링을 맺고 학업중단 숙려제 등 8백 회 가량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농촌·문화체험과 어깨동무 프로그램 등 맞춤형 체험활동에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 146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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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학업중단 위기학생 학업 복귀율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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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09:50:12
- 수정2023-12-25 10:26:25
울산교육청은 올해 꿈 키움 멘토단을 운영한 결과 학업 중단·학교 부적응 위기 학생 232명 중 98%인 227명이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꿈 키움 멘토단은 학생 86명과 1대1 멘토링을 맺고 학업중단 숙려제 등 8백 회 가량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농촌·문화체험과 어깨동무 프로그램 등 맞춤형 체험활동에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 146명이 참여했습니다.
꿈 키움 멘토단은 학생 86명과 1대1 멘토링을 맺고 학업중단 숙려제 등 8백 회 가량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농촌·문화체험과 어깨동무 프로그램 등 맞춤형 체험활동에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 146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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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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