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내년에 15억 원 들여 간판 정비
입력 2023.12.25 (10:01)
수정 2023.12.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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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내년에 국비 등 15억 원을 들여 간판 정비 사업에 나섭니다.
대상은 익산 중앙로와 임실 봉황로, 고창 도립공원역 등 3개 지역 4백69개 간판입니다.
전라북도는 간판을 교체하는 것을 넘어 지역 특성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발굴해 적용할 예정입니다.
대상은 익산 중앙로와 임실 봉황로, 고창 도립공원역 등 3개 지역 4백69개 간판입니다.
전라북도는 간판을 교체하는 것을 넘어 지역 특성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발굴해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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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내년에 15억 원 들여 간판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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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10:01:35
- 수정2023-12-25 10:05:50
전라북도가 내년에 국비 등 15억 원을 들여 간판 정비 사업에 나섭니다.
대상은 익산 중앙로와 임실 봉황로, 고창 도립공원역 등 3개 지역 4백69개 간판입니다.
전라북도는 간판을 교체하는 것을 넘어 지역 특성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발굴해 적용할 예정입니다.
대상은 익산 중앙로와 임실 봉황로, 고창 도립공원역 등 3개 지역 4백69개 간판입니다.
전라북도는 간판을 교체하는 것을 넘어 지역 특성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발굴해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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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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