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예수 사랑 되새기며 약자와의 동행 위해 노력할 것”
입력 2023.12.25 (10:45)
수정 2023.12.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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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가장 낮은 곳에서 희생으로 세상의 빛이 되어 주셨던 예수님의 사랑을 되새기며, 국민 통합과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성탄절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25일(오늘) 서면 논평을 통해 “시린 겨울을 나는 어려운 이웃들도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따뜻한 성탄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사랑과 축복으로 가득해야 할 성탄절인데도 유난히 추운 겨울이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 사회는 여전히 갈등의 골이 깊고, 한반도는 북한의 도발로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께서 탄생하신 베들레헴까지 회색빛으로 가득한 지금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며 “분쟁과 다툼이 있는 모든 나라와 그곳에 계신 분들께 크리스마스의 희망 메시지가 닿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25일(오늘) 서면 논평을 통해 “시린 겨울을 나는 어려운 이웃들도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따뜻한 성탄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사랑과 축복으로 가득해야 할 성탄절인데도 유난히 추운 겨울이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 사회는 여전히 갈등의 골이 깊고, 한반도는 북한의 도발로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께서 탄생하신 베들레헴까지 회색빛으로 가득한 지금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며 “분쟁과 다툼이 있는 모든 나라와 그곳에 계신 분들께 크리스마스의 희망 메시지가 닿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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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예수 사랑 되새기며 약자와의 동행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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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10:45:02
- 수정2023-12-25 10:49:18
국민의힘은 “가장 낮은 곳에서 희생으로 세상의 빛이 되어 주셨던 예수님의 사랑을 되새기며, 국민 통합과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성탄절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25일(오늘) 서면 논평을 통해 “시린 겨울을 나는 어려운 이웃들도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따뜻한 성탄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사랑과 축복으로 가득해야 할 성탄절인데도 유난히 추운 겨울이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 사회는 여전히 갈등의 골이 깊고, 한반도는 북한의 도발로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께서 탄생하신 베들레헴까지 회색빛으로 가득한 지금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며 “분쟁과 다툼이 있는 모든 나라와 그곳에 계신 분들께 크리스마스의 희망 메시지가 닿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25일(오늘) 서면 논평을 통해 “시린 겨울을 나는 어려운 이웃들도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따뜻한 성탄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사랑과 축복으로 가득해야 할 성탄절인데도 유난히 추운 겨울이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 사회는 여전히 갈등의 골이 깊고, 한반도는 북한의 도발로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께서 탄생하신 베들레헴까지 회색빛으로 가득한 지금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며 “분쟁과 다툼이 있는 모든 나라와 그곳에 계신 분들께 크리스마스의 희망 메시지가 닿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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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기자 y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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