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추위 누그러져…경남 미사·예배 이어져

입력 2023.12.25 (19:08) 수정 2023.12.25 (19: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성탄절인 오늘(25일) 경남은 낮 최고기온이 7도까지 올라 추위가 한껏 누그러졌습니다.

내일과 모레 낮 최고기온이 11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높겠지만, 최저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면서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성탄절을 맞아 경남지역 성당과 교회에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신도들은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기를 기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성탄절 추위 누그러져…경남 미사·예배 이어져
    • 입력 2023-12-25 19:08:30
    • 수정2023-12-25 19:26:12
    뉴스7(창원)
성탄절인 오늘(25일) 경남은 낮 최고기온이 7도까지 올라 추위가 한껏 누그러졌습니다.

내일과 모레 낮 최고기온이 11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높겠지만, 최저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면서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성탄절을 맞아 경남지역 성당과 교회에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신도들은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