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연풍면 삼풍리 ‘도시 재생’ 선정
입력 2023.12.25 (22:06)
수정 2023.12.25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괴산군 연풍면 삼풍리가 국토부의 '도시재생 특화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삼풍리에는 2027년까지 250억 원이 투입돼 마을 찻집과 쉼터, 자전거 정류장 등이 조성됩니다.
도시재생사업은 국토부의 정부 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면 소재지 단위 선정은 연풍면이 전국 처음입니다.
특히, 연풍면은 앞서 농촌공간정비와 기초생활거점 사업에도 선정돼 이들 사업이 연계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삼풍리에는 2027년까지 250억 원이 투입돼 마을 찻집과 쉼터, 자전거 정류장 등이 조성됩니다.
도시재생사업은 국토부의 정부 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면 소재지 단위 선정은 연풍면이 전국 처음입니다.
특히, 연풍면은 앞서 농촌공간정비와 기초생활거점 사업에도 선정돼 이들 사업이 연계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괴산 연풍면 삼풍리 ‘도시 재생’ 선정
-
- 입력 2023-12-25 22:06:06
- 수정2023-12-25 22:10:40
괴산군 연풍면 삼풍리가 국토부의 '도시재생 특화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삼풍리에는 2027년까지 250억 원이 투입돼 마을 찻집과 쉼터, 자전거 정류장 등이 조성됩니다.
도시재생사업은 국토부의 정부 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면 소재지 단위 선정은 연풍면이 전국 처음입니다.
특히, 연풍면은 앞서 농촌공간정비와 기초생활거점 사업에도 선정돼 이들 사업이 연계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삼풍리에는 2027년까지 250억 원이 투입돼 마을 찻집과 쉼터, 자전거 정류장 등이 조성됩니다.
도시재생사업은 국토부의 정부 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면 소재지 단위 선정은 연풍면이 전국 처음입니다.
특히, 연풍면은 앞서 농촌공간정비와 기초생활거점 사업에도 선정돼 이들 사업이 연계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
-
김선영 기자 wake@kbs.co.kr
김선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