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야생 멧돼지 기동포획단 내년 2월까지 운영
입력 2023.12.25 (23:21)
수정 2023.12.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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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이 도심에 나타나는 야생 멧돼지를 포획하기 위해 기동포획단을 운영합니다.
이번 멧돼지 기동포획단은 겨울철에 먹잇감이 줄어들면서 도심에 나타나는 멧돼지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운영됩니다.
수렵인 13명으로 꾸려진 포획단은 내년 2월까지 활동합니다.
이번 멧돼지 기동포획단은 겨울철에 먹잇감이 줄어들면서 도심에 나타나는 멧돼지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운영됩니다.
수렵인 13명으로 꾸려진 포획단은 내년 2월까지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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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야생 멧돼지 기동포획단 내년 2월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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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23:21:09
- 수정2023-12-25 23:26:24
울산시 울주군이 도심에 나타나는 야생 멧돼지를 포획하기 위해 기동포획단을 운영합니다.
이번 멧돼지 기동포획단은 겨울철에 먹잇감이 줄어들면서 도심에 나타나는 멧돼지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운영됩니다.
수렵인 13명으로 꾸려진 포획단은 내년 2월까지 활동합니다.
이번 멧돼지 기동포획단은 겨울철에 먹잇감이 줄어들면서 도심에 나타나는 멧돼지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운영됩니다.
수렵인 13명으로 꾸려진 포획단은 내년 2월까지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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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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