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중단된 울산항역 부지에 물류시설 건립 추진
입력 2023.12.25 (23:22)
수정 2023.12.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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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울산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울산항역이 있는 남구 매암동 일원에 2025년까지 2개동의 물류시설 건립을 추진합니다.
전체 면적은 5만 3천여㎡로, 항만공사 소유는 전체 면적의 35%이며 나머지 65%는 한국철도공사 등 타 기관이 소유한 부지로 협의가 필수적입니다.
이에따라 항만공사는 우선 내년 상반기에 공사 소유 부지 중 약 1만 7,800㎡규모를 정비해 물류시설 1개동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전체 면적은 5만 3천여㎡로, 항만공사 소유는 전체 면적의 35%이며 나머지 65%는 한국철도공사 등 타 기관이 소유한 부지로 협의가 필수적입니다.
이에따라 항만공사는 우선 내년 상반기에 공사 소유 부지 중 약 1만 7,800㎡규모를 정비해 물류시설 1개동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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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중단된 울산항역 부지에 물류시설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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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23:22:38
- 수정2023-12-25 23:26:25
울산항만공사가 울산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울산항역이 있는 남구 매암동 일원에 2025년까지 2개동의 물류시설 건립을 추진합니다.
전체 면적은 5만 3천여㎡로, 항만공사 소유는 전체 면적의 35%이며 나머지 65%는 한국철도공사 등 타 기관이 소유한 부지로 협의가 필수적입니다.
이에따라 항만공사는 우선 내년 상반기에 공사 소유 부지 중 약 1만 7,800㎡규모를 정비해 물류시설 1개동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전체 면적은 5만 3천여㎡로, 항만공사 소유는 전체 면적의 35%이며 나머지 65%는 한국철도공사 등 타 기관이 소유한 부지로 협의가 필수적입니다.
이에따라 항만공사는 우선 내년 상반기에 공사 소유 부지 중 약 1만 7,800㎡규모를 정비해 물류시설 1개동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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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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