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 제조 업체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3.12.26 (04:14)
수정 2023.12.26 (08: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인천시 남동구 남촌동의 한 가스레인지 후드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약 7시간 반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옆 건물로 불이 옮겨붙으면서 공장 두 곳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관제센터의 화재 감지와 인근을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약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은 이번 화재에 장비 85대와 인력 311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찰청 CCTV 캡처]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옆 건물로 불이 옮겨붙으면서 공장 두 곳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관제센터의 화재 감지와 인근을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약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은 이번 화재에 장비 85대와 인력 311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찰청 CCTV 캡처]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남동공단 제조 업체서 불…인명 피해 없어
-
- 입력 2023-12-26 04:14:20
- 수정2023-12-26 08:28:44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인천시 남동구 남촌동의 한 가스레인지 후드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약 7시간 반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옆 건물로 불이 옮겨붙으면서 공장 두 곳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관제센터의 화재 감지와 인근을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약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은 이번 화재에 장비 85대와 인력 311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찰청 CCTV 캡처]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옆 건물로 불이 옮겨붙으면서 공장 두 곳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관제센터의 화재 감지와 인근을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약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은 이번 화재에 장비 85대와 인력 311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찰청 CCTV 캡처]
-
-
이원희 기자 212@kbs.co.kr
이원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