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전북 유족 구술 기록집 배포
입력 2023.12.26 (07:55)
수정 2023.12.2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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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시민단체가 이태원 참사 전북 유가족들의 구술 기록집인 '너를 보낸 이태원, 우리가 만난 풍남문'을 배포합니다.
전북평화와 인권연대가 만든 기록집에는 지난해 참사 뒤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등 진상규명 활동에 참여했던 전북 유가족 8명의 경험과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인권연대는 전주 '서점 카프카'와 '책방 토닥토닥', 군산 '한길문고' 등 전북지역 책방 8곳을 통해 기록집을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며, 앞으로 배포처를 늘릴 예정입니다.
전북평화와 인권연대가 만든 기록집에는 지난해 참사 뒤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등 진상규명 활동에 참여했던 전북 유가족 8명의 경험과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인권연대는 전주 '서점 카프카'와 '책방 토닥토닥', 군산 '한길문고' 등 전북지역 책방 8곳을 통해 기록집을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며, 앞으로 배포처를 늘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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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전북 유족 구술 기록집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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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6 07:54:59
- 수정2023-12-26 08:36:00
전북지역 시민단체가 이태원 참사 전북 유가족들의 구술 기록집인 '너를 보낸 이태원, 우리가 만난 풍남문'을 배포합니다.
전북평화와 인권연대가 만든 기록집에는 지난해 참사 뒤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등 진상규명 활동에 참여했던 전북 유가족 8명의 경험과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인권연대는 전주 '서점 카프카'와 '책방 토닥토닥', 군산 '한길문고' 등 전북지역 책방 8곳을 통해 기록집을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며, 앞으로 배포처를 늘릴 예정입니다.
전북평화와 인권연대가 만든 기록집에는 지난해 참사 뒤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등 진상규명 활동에 참여했던 전북 유가족 8명의 경험과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인권연대는 전주 '서점 카프카'와 '책방 토닥토닥', 군산 '한길문고' 등 전북지역 책방 8곳을 통해 기록집을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며, 앞으로 배포처를 늘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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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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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특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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