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일본 계획에 불과…수산물 수입 규제 계속”
입력 2023.12.26 (15:09)
수정 2023.12.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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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일본 정부의 방침에 대해 우리 정부는 "일본 측 계획에 불과하다며 수입 규제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무조정실 박구연 국무1차장은 오늘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의 모든 수산물에 대한 수입을 금지하고 있고, 그 외 지역에서의 가리비를 포함한 수산물에 대해서는 매 수입 시마다 매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현재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하에 그간 지속해온 방사능 검사를 빈틈 없이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무조정실 박구연 국무1차장은 오늘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의 모든 수산물에 대한 수입을 금지하고 있고, 그 외 지역에서의 가리비를 포함한 수산물에 대해서는 매 수입 시마다 매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현재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하에 그간 지속해온 방사능 검사를 빈틈 없이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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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일본 계획에 불과…수산물 수입 규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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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6 15:09:17
- 수정2023-12-26 15:30:04
이같은 일본 정부의 방침에 대해 우리 정부는 "일본 측 계획에 불과하다며 수입 규제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무조정실 박구연 국무1차장은 오늘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의 모든 수산물에 대한 수입을 금지하고 있고, 그 외 지역에서의 가리비를 포함한 수산물에 대해서는 매 수입 시마다 매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현재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하에 그간 지속해온 방사능 검사를 빈틈 없이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무조정실 박구연 국무1차장은 오늘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의 모든 수산물에 대한 수입을 금지하고 있고, 그 외 지역에서의 가리비를 포함한 수산물에 대해서는 매 수입 시마다 매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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