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시민단체, ‘보운대 철거’ 공사 중단 촉구
입력 2023.12.26 (21:56)
수정 2023.12.2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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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 등 대전지역 시민단체가 오늘(26일)부터 시작된 대전 보문산 전망대인 '보운대 철거 공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6일)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보운대 철거에 앞서 아직 새 전망대 실시설계가 나오지 않은 데다, 멸종 위기종을 포함한 생태계 보호대책도 마련 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6일)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보운대 철거에 앞서 아직 새 전망대 실시설계가 나오지 않은 데다, 멸종 위기종을 포함한 생태계 보호대책도 마련 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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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시민단체, ‘보운대 철거’ 공사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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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6 21:56:46
- 수정2023-12-26 21:58:23
녹색연합 등 대전지역 시민단체가 오늘(26일)부터 시작된 대전 보문산 전망대인 '보운대 철거 공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6일)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보운대 철거에 앞서 아직 새 전망대 실시설계가 나오지 않은 데다, 멸종 위기종을 포함한 생태계 보호대책도 마련 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6일)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보운대 철거에 앞서 아직 새 전망대 실시설계가 나오지 않은 데다, 멸종 위기종을 포함한 생태계 보호대책도 마련 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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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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