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자 오늘 인사청문회
입력 2023.12.27 (09:35)
수정 2023.12.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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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잠시 뒤인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열립니다.
1956년생인 김 후보자는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와 대검 중수부장을 거친 검사 출신으로, 변호사를 거쳐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냈습니다.
여야는 오늘 청문회에서 검사 출신인 김 후보자의 방통위원장 적격성을 두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공영방송 정상화를 추진할 적임자라고 주장하지만,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이 특수통 검사를 '방송 장악 돌격대'로 삼는 것이라고 비판해 왔습니다.
1956년생인 김 후보자는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와 대검 중수부장을 거친 검사 출신으로, 변호사를 거쳐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냈습니다.
여야는 오늘 청문회에서 검사 출신인 김 후보자의 방통위원장 적격성을 두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공영방송 정상화를 추진할 적임자라고 주장하지만,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이 특수통 검사를 '방송 장악 돌격대'로 삼는 것이라고 비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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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자 오늘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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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09:35:13
- 수정2023-12-27 09:40:18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잠시 뒤인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열립니다.
1956년생인 김 후보자는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와 대검 중수부장을 거친 검사 출신으로, 변호사를 거쳐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냈습니다.
여야는 오늘 청문회에서 검사 출신인 김 후보자의 방통위원장 적격성을 두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공영방송 정상화를 추진할 적임자라고 주장하지만,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이 특수통 검사를 '방송 장악 돌격대'로 삼는 것이라고 비판해 왔습니다.
1956년생인 김 후보자는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와 대검 중수부장을 거친 검사 출신으로, 변호사를 거쳐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냈습니다.
여야는 오늘 청문회에서 검사 출신인 김 후보자의 방통위원장 적격성을 두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공영방송 정상화를 추진할 적임자라고 주장하지만,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이 특수통 검사를 '방송 장악 돌격대'로 삼는 것이라고 비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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